일상

220106 영도 봉래동 일대

비상하는 새 2022. 1. 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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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봉래동에서 남포동 방면을 바라본 모습 
바다 표면의 물결 모양이 일렁일렁 예쁘다

 

둘둘 감아 둔 선박
부산에 살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믄 '부산'이라는 문자

 

영도구 일대가 '깡깡이 예술마을'로 지정되면서 골목 곳곳에 벽화를 볼 수 있다
금정구 소재 유명한 커피샵 모모스 커피 영도점이 최근 오픈했다
항상 안전제일이긴 한데,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가는 의문인 문구
고가도로 밑 페인트질 중인 인부들 결국 다 사람이 하는 일이지

 

비둘기들의 안식처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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