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엄마가 롯데리아 버거 사주는 날엔 정말 맛있게 먹었고, 친구들 생일잔치를 롯데리아에서 하곤 했다. 그만큼 추억이 많은데, 라이스 버거를 한동안 맛있게 먹었었는데 단종되어서 머릿속에서만 맛을 회상했었다. 서울역점이랑 서울청량리점에서만 재판매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퇴근길 남포역 롯데리아에서 대문짝만하게 라이스버거를 판매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이 아닌가!! 부산에서도 라이스버거를 다시 먹을 수 있다니!! 흥분을 감추지 못한 3n살에 어른이로서 다시 만난 라이스버거 ㅎ https://www.youtube.com/watch?v=6n6OJlm06w8 벌썰 라떼는~! 인가 ㅋㅋ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역시나 어렸을 때 추억으로 먹은 라이스버거. 리뷰들을 보면 크기가 너무 작아서 성인은 1개론 ..